2023년 6월동안 그린 세 번째 노트


부지런히 산책을 하며 관찰한 것들을 그렸습니다. 

이번에는 오일파스텔을 구매해서 써봤어요. 

색감을 찐하게 그리기에 딱 좋은 재료더라고요. 

아침드로잉에 이어 산책드로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